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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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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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아 넌 무엇으로 사니?
무엇으로 살아 가길레
그저 늘 그렇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세상을 대하니?
난
바보같이
미련으로 산단다.
뿌리없이 흔들 거리며 비틀대는
그많은 유혹을 뿌리치고도
언제나 한결같은 미소로서
겸손으로서 당당히 허리를 편 너.
너.
지금은 방한구석 야윈 몰골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그토록 처량하기에 강해질 수 밖에 없을 너.
너만이 그립다.
그리워라...
주제:[(詩)고독] 이**구**님의 글, 작성일 : 2000-10-17 11:28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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