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계단(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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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것 만으로
누구에게나 같은, 때로는 다른 시련을 주는...
잠시 쉬어갈 수도 있겠죠.
힘들다면 말입니다.
언제나 그대에게 시련만을 주는..
인생은.. 그런 계단이 아니랍니다.
쉼터로서의 계단은
당신의 오늘과 내일입니다.
당신이 쉬지 않고 오르면
당신을 힘들게 하는 쓸쓸한 계단은
그만큼 더 조금 남아 있을테니까요.
(추신:즉흥시입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 주제로군요. 고독이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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