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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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있을수 있단 말인가?
그가 오고 있는데
더이상 아쉬워 할 수 없는
마지막 언어를
이제 버리려 하는데
내가 떠나려 하는 동안에도
떠나지 못한 내가 존재 한다는 것이
그 정적인 사각의 언어가
읍습하다.
주제:[(詩)고독] 시**가**님의 글, 작성일 : 2000-09-19 10:01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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