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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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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 로 서 기 --

자고 일어나 아침에 눈을 뜰때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하는생각에

무심이 옆을 쳐다보지만 내곁에 있는건 짙은 고독과 공허함..

누군가와 힘든 사랑을 실패한후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 더 홀로서기에 익숙해 질뿐...

이젠 홀러 서는데 익숙해 졌다

외로움과 싸우는 방법을 배우는데

너무나 많은 아픔을 겪었다.

그아픔은 내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키웠지만

그 강함속엔 언제나 외로움만 쌓여갔다.

홀로서기를 끝내야 할때이다.

내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닫힌문을 열기엔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누구가가 열기를 기다릴뿐..

그저

저 산너머에 있는 그 누군가를 기다리며..

난 오늘도 홀로서기를 한다..


--홀로서는..人(j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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