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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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시조차 나오지 않는 무력감
못 이기고 쓰러져버린 샤프의 무게감
아래로 짓눌린 텅 빈 종이의 무색함.
*직립을 거부한 나의 언어는 오늘도 가로눕는다
그렇다면,
차디찬 이성의 힘으로도 바로설 수 없다면......
기다려야겠다.
몸 속에 잠재된 본능이 제 스스로 일어나기를,
그렇게 다시 설 수 있기를......
주제:[(詩)고독] t**q**님의 글, 작성일 : 2000-09-14 20:00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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