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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외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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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치열하게 싸우고 돌아와
마음의 외딴방에 누웠다
아무도 들여다 볼수 없는 그곳에 누워
잠을 잔다
세상에 불던 바람과
고단한 생활 속으로 스치던 빗물
다 잊어 버리고
죽은듯 잠을 잔다
누군가 맑은 눈을 가진 한사람
내 마음의 외딴방에 들어와
촛불을 켜고 나를 깨워 준다면
나 세상 밖으로 나올수 있으리
죽음 같은 잠에서 눈뜰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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