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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언제나 그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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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엔 언제나 그러하였다.
나는 언제나 악마였다.

내 앞에선 진심으로 미소 짓는 자가 없었다.
나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주는 자가 없었다.

나는 느껴왔다.
그리고 지금 느끼고 있다.

나는 아마도 아무도 사랑하지 못했나 보다.
나는 아마도 아무도 믿지 못했나 보다.

내 기억속엔 언제나 그러하였다.
나는 언제나 악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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