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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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서있는 저 풀처럼 행복하기를
비가 내리오니
저주받은 죽음조차 초월할수 있었던
그 사랑에게 행복하기를
그 누군가에 의해 짖밟혀진 그에게
누군가를 저주했던 그 영혼에게 바치오니
그대의 저주받은 사랑이
이 쓰라린 자주빛 비에 씻겨 내려가기를
이 비가 그치면 그 자리에서
아무도 바라보지 않더라도
행복한 그대 다시 태어날때,
그때는 축복받는 사랑으로 태어나기를
비가 내리오니
기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서있는 저 풀처럼 행복하기를
다만 비가 내리오니
저주받은 죽음조차 초월할수 있었던
그 사랑에게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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