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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잔인하고 순수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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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순수한 단편

면도칼을 손에 쥐고
내 살을 한 토막.. 한 토막..
잘라내고 뼈를 씹어먹고 싶다..
고통을 즐기면서

때로는 미친 놈이 되어
모든 것을 파멸하며 미소짓고 싶다.

내 심장을 눈물로 꼭 쥐어 터트리고
하나의 이슬로 증발해버리고 싶다..

하하하하하하하

미쳐버리고 싶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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