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죽음을 뒤로 두고....(밑에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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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음을 뒤로 두려한다.

어제는 피곤함이 몰려 왔다.
마치 무언가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더욱더...

어제는 어색함이 찾아 왔다.
마치 내가 아닌 듯한 행동에....

어제는 또한 익숙함이 안겨 왔다.
이제 이런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어제는 죽음을 떠올렸다.
그럴수록 점점 나의 몸도 올라갔고..
마침내
하늘 보단 낮은
땅보단 높은
어중간한 나는,
떨어지기가 부끄러웠다.

난 죽음을 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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