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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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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혼자였더라면..
이렇게 까지 매달리지는 않았을텐데...
그래서
난 누구에게도 매달리기를 원한다.

혼자가 무서워서
밤을 내 옆에 둔적도 있었다.
혼자가 무서워서
음악을 내 옆에 둔적도 있었고,
여자를 의지해 본적도 있었다.

고쳐지지 않는 내 습관은
아무래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의지한다는것은
미련이 남아서인데....
그 미련은 나에게 처음부터 주어졌다.
난 그 미련을 없애기 위해
자살을 하려한다.

그러나 죽으면 그만인것일까?
그러면 고독이 죽어 없어질까?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
오늘도 술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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