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아 너는아니...
너때문에....
내가 많이 힘들어 한다는걸....

외로움아 너는 아니...
너 때문에....
내가 기쁠때도 있다는걸....

외로움아 너는아니...
너가...이제그만..
떠나줬음 할때가 있다는걸...

외로움아 너는 아니...
그래도...너는 나를...
지탱해주는 하나의 끈이라는걸..

외로움아 너는 알지?...
이제 너와나는...
떨어질수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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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쓴거라...
많이 허술합니다...
죄송..(__)(--)(__)(--)

주제:[(詩)고독] 끄**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8-05 00:00 조회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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