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슬픈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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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서 사랑이란걸 몰랐죠
아니 사랑이란 단어는 알고있었겠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죠
이떤게 사랑인지
진짜로 사랑이 존재하는지
존재할수있는건지도
그 꼬만 의심을 했어요
그렇게 사랑에 동떨어져 무관심해져 갈때쯤
어떤 아이가 꼬마에게 사랑을 주었어요
꼬마는 그것이 사랑인지 몰랐죠
아이는 사랑을 주고있다고 꼬마에게 알렸어요
하지만 그 꼬마는 믿지 못했어요
아이가 사랑한다고 알려줄때 말고는
늘 불안했어요
사랑이란걸 처음 받아봤지 때문에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이었기 때문에
또 그냥 그렇게 훌쩍
주었던 사랑을 모두 가지고
떠날거라는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그 아인 꼬마의 불안을 몰랐어요
표현을 하지않을 뿐
꼬마를 항상 사랑하고 사랑을 주고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아이는 더욱더 사랑하게 됐지만
꼬만 더욱 더 불안해했고
적어지는 표현만큼
아이의 사랑이 식고있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리곤 몇일밤을 고민했지요
먼저 헤어지자 그러면 어쩌나...하고
헤어지잔 말을 못해서 맴돌고있지는 않나....하고
꼬만 결심했어요...
헤어지자 먼저말하기로
아이에게 말했죠
"난 사랑이 뭔지 몰라
또 네가 주는게 사랑인지 것두 모르겠어
다만 정확한건 넌 날 불안하게할뿐이야....
우리 그만 끝내자...."
아인 조용히 끄덕이기만 했어요
그렇게 꼬마와 아인 스쳐지나가는 사람들보다도
더 먼 사람이 되버렸어요
꼬마..이제 알거같애요
사랑은 특별한게 아니라는걸...
그냥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무것도 필요없이 옆에 있고싶다는걸...
하지만 너무 늦어버렸죠...
다음 사랑이 꼬마에게 찾아오면
꼬마는 아마 사랑해줄거에요
아직도 무엇이 사랑인지는 모르지만
속임없이 감정 그대로
불안해하거나 그러는 일없이..
그 모든 생각들이..
꼬마의 눈물한방울에 다 담겨 떨어질..
그 순간 알게돼버렸어요
불쌍한 아이...와..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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