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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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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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뻗어두었던
마음의 촉수들을
거둬들이고 있어
너의 흔적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닦아내고
하얗게 바래버린
공연한 기다림이
줄을 서 있었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묻고 있었다는 거
그러나
넌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주제:[(詩)고독] 안**꽃**님의 글, 작성일 : 2000-07-10 00:00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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