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들만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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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 잔치 기분으로
왁자지껄 소란스럽고

나홀로 어둠 속에서
슬픈 눈으로 웅크리고 바라본다.

혹독했던 어려움 겨울가듯 사라지고
따스한 좋은 시절 온다며

다시 삼페인 터뜨리고
축배 들며 노래한다.

나는 한번 떨어진 나락에서
왜 빠져 나오지 못하나

그들 축제의 소리는 높아 지고
내 슬픔의 그늘은 깊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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