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밤
주소복사
수줍은 내 도시락처럼
밤은 뚜껑을 열기 무섭게 덮인다.
나는 조심스레 어둠을 씹으며
행여 누가 볼새라 꼭꼭 밤의 뚜껑을 덮었지만
샌다. 시큼한 어둠의 냄새가.
이 무슨짓인가.
등뒤에 꽂히는 손가락들.
다물어라. 네 입가에 흐르는 밤, 냄새
주제:[(詩)고독] 노****님의 글, 작성일 : 2000-06-28 02:04 조회수 132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