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잊혀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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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에 가득한 세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돌아보지 못하는 하얀 새 처럼

늘 그 자리 인듯 하지만


몇년만인지 눈송이를 보았다.

그렇게 하얀 눈으로

하얀 눈송이를 보았다.


늘 어디론가 날개 짓 하는 하얀 새

늘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어디론가 날개 짓 하는 하얀 새

하얀 눈송이를 보았다.


어느새 그 하얀 눈송이는

하얀 눈물로 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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