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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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영혼(많은 시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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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고 왜소한 환상의 시기
영혼은 죽는 것을 슬퍼하며
주검의 침묵을 뿌리치오니
비애에 압도된 채 지상에 유배되어
가련하게 애원하는 싱그러운 영혼은
무거운 두 발걸음 달빛에 씻어내리고
달빛 부드러운 가슴으로
영혼의 바쳐진 운명은 치유되오니
피우지도 않은 냉염의 불씨를
하늘로, 하늘에 박는다.
주제:[(詩)고독] 이**민**님의 글, 작성일 : 2000-05-29 00:00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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