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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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머리 무리지어
가고오고 오고가고 웃고 떠들고
파랑머리 저홀로 움칠 서성인다.
노랑머리는 물들까 싫어하고
파랑머리는 싫어 할까봐 미적대고
무리가 거부하는지 내가 거부하는지
이곳이 좋아서 돌밭길 마다않고
천리길 넘어지며 왔는데
좋아서 몰래 끼어들어 물속깊이 숨어도
고름 삐지듯 쏘옥 밀리는 기름 한방울
주제:[(詩)고독] 삐**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5-29 19:15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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