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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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정동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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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선
바다보다 먼저 일어선 영혼들이
있었으리
밤새 개워놓은 꿈을 접고
달려온 기차가 퍼 놓은 영혼들
그영혼들이 춤을 춘다
햇살도 없이 부르는
슬픔의 노래
새벽을 안은 햇살앞에
파도가 된다.
주제:[(詩)고독] 김**봉**님의 글, 작성일 : 2000-05-19 16:43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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