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느 바람 한점
copy url주소복사
어느 바람한점
왔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누군가 내게 왔다가 사라진다

그렇게 쉬이 스치고
쉬이 잊혀지는 존재
사람이란 존재가
인연이라는 것이
스치는 바람에 불과하단 말인가

기억저편의 사람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저들에게 난
잊혀진 그 무엇으로 스치고 가는 것일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