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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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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바람을 보면
그대 마음이나를 스치고
하늘을 보면
그대 미소로 가득한데
봄바람이 만든 이슬
나의 몸을 적시네.....
꽃을 보면
그대 고운 숨결이 그립게 하고,
구름 속으로 자꾸만 숨어드는
이 나른함에
내 나이 불혹이 아니라면,
다른 것 던지고 그대에게 가련만
그리움조차 사치였는지
외롭기는 하여도 그대를 부르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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