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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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님이여

내 부르는 소리는
산봉우리 멤돌다
메아리 되어
돌아 오는데

가신 님은
무정한 세월만
계절 바람에
붙여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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