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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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답답해 뛰쳐나온
거리에서
고독을 만났다
별로 달갑지 않은
만남이다
고개돌려
왔던길을 다시 걷는다
하늘은 아픈울음 우는데
사람들은 우산이 없다
들고 있던 우산을 접고
사람들속으로 묻혀간다
주제:[(詩)고독] d**e**님의 글, 작성일 : 2000-05-02 00:00 조회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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