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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슬픔과 외로움이 나를 적셔온다.
나의 고독이 스펀지가 되어서,
슬픔과 외로움을 빨아들인다.
슬픔은 검은 색 잉크처럼,
나를 검게 물들인다.
외로움은 형체 없는 가시처럼,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다.
주제:[(詩)고독] 여**항**님의 글, 작성일 : 2000-04-30 00:00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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