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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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게 막연함이 아닌 공포였다.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또 죽는다.
나는 죽는 것이 두렵다.
상상하기 조차 싫은 두려움..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또 죽는다.
하지만 이제 죽음이 결코 두렵지 않다.
내가 죽지 않으면 다시 태어 나지 못 함을 알았기에..
다시 태어나기 위해 오늘은 더 많이 죽을 것이다.
나의 오만과 고집 그리고 세상의 많은 욕심들..
그것들을 모두 죽이고
사랑과 희망 그리고 용기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려 한다.
017-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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