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이곳에...
주소복사

아무곳도 아무것도 보이질않아,
눈뜨기 싫어서 차라리 눈감아 버리고싶어,
하루하루 숨쉴수 없을 만큼 방황하지만,
머물곳없이 그저 어딘가로 떠도는 바닷새처럼,
그녀향한 마음 간절하기만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 너무 부족해서,
발길 닿는곳에 머뭇거리지 못한채로,
하루하루 견딜수 없을 만큼 밀려오는 저 파도.
한숨길게 내 쉬며,저 하늘 저 강물 바라보지만,
지나가는 전철사이로 가려, 막히는 것뿐,
그래서 인가, 아니면 그러기 위해서 일까.
바로 이 순간에도 떠돌아 다니며,
나홀로 이곳에........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