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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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눈을 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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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보이던 것이 보이지않는다.
하지만 눈을 감고
조금만 있으면
안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보이던것이
그리워
다시금 난 눈을뜬다
그러면 다시 안보이던것..
그것들이 그리워진다.
어쩌란 말이냐
난 어쩌란 말이냐..
이렇게 한들 보이고
저렇게 한들 그리워지는데..
이럴바에야
난 눈 감을 란다..
주제:[(詩)고독] 안**우**님의 글, 작성일 : 2000-03-30 00:00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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