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는 어떤 다른 것보다 위대하므로 고독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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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나마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모자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내가 당연히 남들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그래서, 고독하기만 했다.
남들은 이해해 줄 줄 알았는데,
내가 왜 이해받지 못하는지 난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받지 못하고 나니 이해할 수 없었고, 이해를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만 했다.
나의 고독은 남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 아 정말 오늘 같은 날은 몸에 쓴 약이라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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