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하는 나를 위로 하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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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처럼 날아드는 저새
구름 흘러 다시 오라
이틀사이 다시 찾아온 새 앉혀놓고
이름지어 다시 보낸다
그이름 늘 가슴에 담아 두었다가
한번 다시 볼까...
구름 사이 다시 날아
안개 속에 묻힌 너
눈감아 다시 찾은 그 이름
앞만 보는 새 .. 한바퀴 돌아
그 이름 없어지고
하얀새 되어 구름사이 구름사이로
날아든다...
허공을 향해 날개짓 하는
하얀새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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