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다 part 2
copy url주소복사
바다가 있다.
바다소리,파도소리,해의 따스함.
벅찬 시간에 머물러 있지만
내겐 내겐 아무도 없다.
처음부터 그러하듯이...
당연히 그러하듯이...

바다까페.
그 안엔 무지 큰 음악소리만이
그 안의 모든 공간을 잡아먹고선
아무도 아무도 없다.

그저 벽만 쳐다본다.
아무것도 없는 벽만을.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