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건널 수 없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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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슬픈 건 강이 있어서가 아니다

건널 수 없어서도 아니다

건너서는 안된다고

강 한 가운데

풍덩 잠기운 체 내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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