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작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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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항상 나를 그냥 스쳐지나간다.

그것도 너무나 무심히...

그냥 냉소나 경멸의 눈이면 오기라도 생길텐데

세상은 내가 있든 말든 상관없이 그저 무심히

지나가기만 하니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생각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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