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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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겋게 물든 조명등 아래
한겹한겹 벗어 던져지는 네 몽뚱아리
물컹거리는 젖가슴을 풀어 헤치고
반쯤은 감겨진 게슴츠레한 눈으로
반대쪽 세상을향해 절규하지만
널 향해 던져지는건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진
너와 나의 젊은 날의 초상...
돌아갈수 없음이 서러울 뿐이다.
주제:[(詩)고독] 허**숙**님의 글, 작성일 : 1999-06-25 00:0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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