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울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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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진 마음을
끌어안고
서럽게 울어본다.

변치 말자던 굳은 마음
어디로 가버렸는지 ...
서글픔에 목이 메인다.

누군가 남기고간
흔적에 상처입고
멍울진 가슴을 안고
살아간다.

망각이란 이름의
묘약도 소용없는
아주 깊은 치유할 수 없는
상처들 ... ...

가슴 깊이 새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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