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따나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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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친구에게

떠나는 사람을 위해 노래 부르네
다시는 못 볼 내 이웃을 위해 눈물 흘려주네
어이야 어이야 무덤으로 향하는
남편을 보는 넋나간 부인,
하늘보고 땅보고 말문을 막아버린 아이들,
한사람이 떠나네
다시는 못 볼 내 이웃이 떠나네
때로는 그립겠지
옛 추억 떠올리며
우리 함께 들녁을 돌아다녔네
아직 자네 곁엔 그때의
웃음이 햇살처럼 쏟아지는 구려
거기서도 부디 잘 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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