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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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외로움을 즐기는 나에게
말을 걸어 주기를....
어둠이 편한안 나에게
눈부심을 끼쳐 주기를....
오늘도
이루어 지지 않을 소망이기에, 날리는
시리도록 환한 미소.
느닷없이 고독을 즐기려
밤길을 헤메이 거늘
말없이 고개숙여 보이는
달 그림자에
문득
가물거려오다 흩어지는
희뿌연 달의 파편들.
주제:[(詩)고독] 김**규**님의 글, 작성일 : 1999-05-08 00:00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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