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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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차가운 바람이
내 몸을 휘감을 때
한 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
그 어떤 활기찬 소리도 없이
갇힌 공기의 신음하는 소리만이
나를 부른다
어둠속에 버려진
벌거벗은 아이처럼
누구의 품에도 안길 수 없는 나
주제:[(詩)고독] 무**이**님의 글, 작성일 : 1999-04-06 00:00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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