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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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
망막함으로
내가 외롭다

흐린바다
홀로 뜬
조각배로
네게 서면 가물 가물
작은 점이 된다.

먼 바다에 서고 싶다
그 가운데 있고 싶다

하지만
능청맞게
돌린 너의 등 보고선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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