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마음 투명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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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투명하다면
그 투명함에 모든것
담아 낼수 있을 텐데
모든것 비출수 있을 텐데

살아감에
애려오는 사랑도
지나가는 산들바람 마냥
한낱
휘 - 맴돌다
돌아들 갈텐데

어디 가야할 지
알수 없는
길 한가운데서
삶에 찌는 모습

아련한 먼 별처럼
꿈은 사그라들고

끝 뵈지 않는 길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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