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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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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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 속없이 꽃이 또 피었다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보면 마음이 슬퍼진다
소멸의 안타까움, 새로돋는 경이로움.
생의 열망들을 빈 집에 두고 문을 잠그는 손.
누구나의 심연 속에 지니고 있는 빈 집 한 채.
그 곳에도 봄은 오고 꽃이 피었을까.
그는 그곳에 도착했을까....
주제:[(詩)사랑] 유****님의 글, 작성일 : 2000-04-22 00:00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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