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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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훑어가 버리는 맹혹한 놈
때론 너무 냉혹해서 생전 흘리도 못한
눈물 까지도 흘려 빼앗아 가 버린다.
어떠한 예고도 없다.
보이지 않아 강약도 알수없다.
다만, 한번 지나가면 텅빈마음뿐...
그놈은 그래도 의리가 있는지
그가 지나간 자리뒤엔
새로운 만남의 친구를 보내준다.
나를 성숙시켜 준다.
이젠 서서히 만남이 기다려진다.
이별의 고통을 못이겨 기다려진다.
이별없는 참사랑을 꿈꾸게 한다.
이별을 그런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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