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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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없이 웃어주던
그 사람의 모습을 이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이미 그 사람은 멀리 떠나 버렸기에....
사랑한다 말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이미 떠나버린 사람은 잡을수 없기에...
술잔을 기울이며 그 흔들거리는 잔속의 액체를 보노라면 흔들리는 아픔
바닷가의 작은 파도처럼 무너져 내리는
저를 보곤 합니다.
하지만 잊어야 하겠지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잊어야하겠지요.
무너져 내리는 바닷가의 모래성처럼
아무런 흔적없이 잊어야하겠지요.
하지만 아무런 생각도 없습니다.
너무나도 아프기 때문이겠지요.
한번도 단 한번이라도 말할길 그랬나봅니다.
이젠 잊으려 합니다.
잊어야합니다.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제가 될테니까요.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전 그사람을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그 사람에게 말을 합니다.
어리석었던 제가 이제서야 말을 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잊을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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