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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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두 글자인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밤새   
별을 세며 되뇌이던    
그 이름을 떨리는   
손으로 자그맣게 썼다가   
부끄러 까맣게 지워버려도   
그것은 둘이기에    
외롭거나    
슬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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