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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쉬어 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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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나 바쁘지 않은 것은 없으나
그냥그냥 무언가 비우며
그렇게 쉬어간다

문명에 발달로 IT세상에도
빠쪄 버리리기도 하고
그렇게 쉬어 간다

이 또한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무언가 쓸쓸한 1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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