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강원도 와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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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허리 보이지도 않고 높기만 하네
높은산 바라보니 어두운 눈 밝기만 하네
그것도 모자라 물은 어찌 그리맑은지
그야말로 靑淸江水山 (청청강수산) 이 로다

경상도가 고향인 내 부모님
이곳에서 많은 자식 다 키우고
다시 경상도에 와 보니

어린자식은 그곳이 고향이 겠고
큰 자식은 경상도가 고향이
겠구나

사연도 많고 상처도 많아
"학가산" 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여운만 남는구나

북평길 걷는 걸음 마디마디
옛 생각 뿐이구나

사십평생 돌아와서
경상도에 묻히시니
고향이라 그런지
반기는 이는 많더라

그 해에 그 날들은
꽃들도 잔치를 벌이더라

二千八年,,三月,,二十八日에서 四月초순
어머니가 살아온 세월 생각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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