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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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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상처 안으며
아픈 눈물 머금으며
오늘도 살아 가나 봅니다.

당신없는 그자리에서
그렇게 또
웃고 울면서
그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죽을듯이
미칠듯이
힘들더니..

시간이라는 놈이..
세월이라는 놈이..
그대를 잊게 하나 봅니다.

어느덧
한장의 추억이 되어
묻혀 버린 기억이 된..
당신이란 사람..

영원이 잊게 되는 그날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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