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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취중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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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취했는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한 불안해할지도...

근데 생각이 다 날꺼 같네

소주 두어 방울이 뇌속에 침투했는지 정신은 혼미하지만서도....

내 거짓들은 다 생각이 나는걸...

스물여덟에 방황하는게 쪽팔려서 거짓

친구들 다 자리잡고 있는데 혼자 빈둥거리는게 팔려서 거짓

사랑하면서도 사랑 고파서 거짓

이래저래 거짓만

취했는데도 거짓

어느덧 그 거짓이 진실인양 또 거짓

이래저래 거짓만

술에 취해 정신은 혼미해도

거짓....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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