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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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핏빛 고통이 심장을 억누를 때,
맨발로 함께 달리던 발자국을 버리고
그댈 어디 가고 있는가
이제 혼자 남게 되었네
자네, 자네가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겠네
그때 자네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곁을 스쳐지나 가주게
허무하게 부서져버린 내 핏빛 마음을 싣고...
주제:[(詩)사랑] l**p**님의 글, 작성일 : 2008-07-12 22:36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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