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잊혀지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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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게박혀버렸나봐
아무리 잘라도 잘라도
끝이보이지않는거보면

잘라낼수록...
없어지기커녕
내가슴엔 흉하도록
상처자국만 남았는걸..

너와나 그리오래된
만남이아니였는데...

억울하잖아...
넌그렇게 웃고있는데...
난 네추억에 박혀...
도려내고있으니말이야

왜... 이렇게 깊게박아놨니
그렇게 빨리 내곁을떠날꺼면서

너무 달렸나봐 너와나
쉬는것조차없이 뒤돌아볼여유없이
그래서 이렇게 지치나봐
아니 넌그랬나봐...

난... 괜찮았는데...
너보다작지만... 여리지만...
그래도 널 지켜줄수있는데...
아무리 숨이차올라도... 난..
네가먼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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